이름 | Youngil (youngil@snu.ac.kr) | 작성일 | 17-04-10 23:59 | 조회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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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말할 것이다.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위 시는 선택이 한 사람의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올바른 선택을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출처:http://bonlivre.tistory.com/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