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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 2050 탄소중립, 정치 아닌 공학으로 풀어야 (2023.06.15)
작성자
admccawr
작성일
2024-11-22
조회
31
중앙일보 - 2050 탄소중립, 정치 아닌 공학으로 풀어야 (2023.06.15)
‘서울대-KAIST 공동 탄소중립 혁신기술 인재양성 포럼’이 얼마 전 있었다. 두 대학 총장은 물론 장·차관급 정부 관계자들까지 토론에 참여해 고무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인들이 동일한 키워드로 이어간 진지한 발표가 반가웠다. 과학기술만이 기후변화 문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해법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2020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국제 사회에 천명하면서 대한민국의 ‘탈탄소 정책’이 공식화했다. 지구를 살리자는 탄소중립 선언의 당위성에 반대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즉 실행 계획에 있다. 신재생 발전, 수소환원 제철, 친환경 자동차,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수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도 과학기술적 타당성 검토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본문: www.joongang.co.kr/article/25169995#home
‘서울대-KAIST 공동 탄소중립 혁신기술 인재양성 포럼’이 얼마 전 있었다. 두 대학 총장은 물론 장·차관급 정부 관계자들까지 토론에 참여해 고무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세계적 수준의 과학기술인들이 동일한 키워드로 이어간 진지한 발표가 반가웠다. 과학기술만이 기후변화 문제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해법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2020년 10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을 국제 사회에 천명하면서 대한민국의 ‘탈탄소 정책’이 공식화했다. 지구를 살리자는 탄소중립 선언의 당위성에 반대하는 이는 많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즉 실행 계획에 있다. 신재생 발전, 수소환원 제철, 친환경 자동차,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등 수 많은 아이디어가 쏟아져도 과학기술적 타당성 검토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본문: www.joongang.co.kr/article/25169995#home